Markina-Xemein → Gernika
A stage of the Camino del Norte
북쪽 길(Camino del Norte)의 이 구간은 비스카야 내륙의 푸른 구릉지대를 약 23.5km(안내서 기준 24–26km) 걷습니다. 오르막 276m, 내리막 346m로, 큰 고개 하나가 아니라 짧고 가파른 오르내림이 이어지는 하루입니다. Markina에서 Artibai 강변 길을 따라 Iruzubieta까지 간 뒤, 농가 사이 길을 지나 시몬 볼리바르(Simón Bolívar) 가문의 고향인 Bolibar에 닿습니다. 십자가의 길이 놓인 중세 돌길을 올라 시토회 수도원 Zenarruza(Ziortza)에 이르고, 이어 Oiz 산 북쪽 사면의 임도를 따라 Lea 강과 Munitibar로 내려가면 대략 하루의 절반입니다. 후반부는 Aldaka, Olabe, Marmiz 마을을 지나는 지방도와 숲길을 오르내리다가, 비스카야 의회의 역사적 본거지이자 1937년 4월 26일 폭격을 당한 Gernika-Lumo로 내려갑니다.
- 23.5 km거리
- ↑276 m ↓346 m고도
- 보통난이도
- 87 kmfrom route start
하이라이트
- Bolibar: 볼리바르의 선조가 살던 마을에 있는 시몬 볼리바르 박물관과 쌍탑의 Santo Tomás 성당
- 십자가의 길이 놓인 중세 돌길을 따라 오르는 Zenarruza(Ziortza) 참사회 수도원 — 고딕 성당, 회랑, 입구 아치 위의 독수리와 해골 문장
- Artibai 강과 Lea 강을 따라가는 강변 길, Munitibar를 나서는 오르막의 Ermita de Santiago
- 1937년 폭격에도 살아남은 바스크 자치의 상징, Gernika의 Casa de Juntas(의회당)와 게르니카 나무
- 시내 거리에 있는 피카소 〈게르니카〉 타일 복제 벽화, 게르니카 평화박물관, Euskal Herria Museoa
Tips
아침은 Markina에서 드세요. Iruzubieta(3.8km 지점)의 바는 이른 아침에 닫혀 있는 경우가 많고, 확실히 쉴 수 있는 다음 곳은 Bolibar(6.2km 지점)입니다. Zenarruza 수도원 알베르게는 예약을 받지 않으며 기부제로 운영되고, 함께 먹는 저녁과 아침이 포함됩니다. 저녁에는 성당에서 저녁기도(Vísperas)가 있고, 끝기도(Completas) 후에는 순례자 축복을 해 줍니다. Markina에서 묵는 것보다 조용한 대안입니다. Munitibar(약 11.5km 지점)에는 바, 상점, 약국, 공립 알베르게가 있어 보급하거나 일정을 둘로 나누기에 가장 좋습니다. Aldaka와 Berriondo 사이에는 개울이 길을 가로질러 진흙이 많으니, 비 온 뒤에는 방수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. Olabe와 Marmiz 부근에는 예전 경로의 오래된 화살표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가장 새 화살표와 나무 표지 기둥을 따르세요. Gernika에서는 Allende Salazar 학교에 자원봉사 오스피탈레로가 운영하는 순례자 숙소가 8월에만 문을 엽니다. 그 외 기간에는 사설 알베르게와 호스텔을 이용해야 하며, 여름에는 미리 예약하세요. 다음 날 아침 Gernika를 떠나면 약 15km 동안 편의시설이 없으니 전날 저녁에 먹을 것을 사 두세요.
Towns on this stage
숙소 찾기 — Gernika →거리와 고도는 실제 OpenStreetMap 도보길 지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. 플래너에서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어떤 구간이든 나누거나 합칠 수 있습니다.